남북민족경제협력 및 북핵문제등 374

[스크랩] 이미 홍수는 한국과 선진국으로 진입하고 있다.

이미 홍수는 한국과 선진국으로 진입하고 있다. * 이번 태풍 무이파가 바로 한국과, 선진국에 홍수를 운반하고 있었다는 것을 분명히 똑똑히 낱낱이 알라. 지구의 인간들이여. 너희 지구의 인간들은 그저 인간들의 기계로 무엇인가 조금만 징조를 가지고 태풍이니, 홍수니, 폭설이니, 폭염이니 한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