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반민족세력 '근현대사 이념편향교육' 140

박종우, 누가 뭐라고 해도 그는 당당하고 떳떳한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이다

[김세훈의 창과 방패] 박종우, 누가 뭐래도 당당하고 떳떳한 올림픽 동메달리스트다. 박종우는 정말 열심히 뛰었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제몫을 다 했다. 아파도 뛰었고 지쳐도 뛰었고 다쳐도 뛰었다. 누가 뭐래도 한국이 런던올림픽 동메달을 따는데 일등 공신 중 한명이다. 대한축구협회..

한국계 첫 주한 미대사???

정치 외교 성 김, 첫 한국계 주한미국대사로 돌아온다 [한겨레] 권태호 기자 등록 : 20110605 20:00 미, 129년만에 한국계 아그레망 요청…클린턴 추천 한반도 문제 정통·2008년부터 6자회담 대표 맡아와 부친은 ‘DJ납치’ 연루 주일공사…가수 임재범과 사촌 김대중 납치사건에 연루된 이후 공직에서 떠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