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燈明 法燈明 自歸依 法歸依 자등명 법등명 자귀의 법귀의 諸行無常 不放逸精進 제행무상 불방일정진 자신의 등불을 밝혀 자신에게 돌아가 의지하고 진리의 등불을 밝혀 진리에게 돌아가 의지하라. 이 세상 모든 것은 끊임없이 변하는 것이라 덧없고 허망하다. 그러니 게으름 피지말고 정진하라. -석가모니 붓다 - 사람은 홀로 있을 때 단순해지고 순수해 진다. 홀로 있는다 함은 어디에도 물들지 않은 자연스럽고 자유로운 존재를 뜻한다. 어디에도 의지하지 않고 오직 자신에게만 진리에게만 의지하는 중심이 잡힌 마음이 본래 자기의 모습이다. -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