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s' President

이광재의 추모 옥중서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오른팔로 통할 정도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이광재 전 의원이 옥중에서 작성한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드리는 편지`가 많은 사람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주고 있다. 다음은 서신 전문. 꽃이져도 그를 잊은 적이 없다. 의원님께서 심경을 적은 글을 보내왔..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연예계, '노 前대통령' 노래로 추모 기사입력 2009-05-25 16:14 |최종수정 2009-05-25 19:30 ▲ 미니홈피를 통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애도를 표한 이준기 김민선 메이비 조권(사진 맨 왼쪽부터)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You're Not Alone)...' 연예인들이 ..

SW업계 "盧, SW 변방서 중심으로 이끈 대통령" "국내SW업계 현실 제대로 이해했다"…SW업계 애도 서소정기자 ssj6@inews24.com "말 뿐인 소프트웨어(SW) 살리기가 아닌 실천으로 보여준 유일한 대통령이었다." SW 등 IT업계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침통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늘 '변방' 취급을 당하던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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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다시 볼 수 없는.. 신선한 충격 동영상.....!! [278] 초연지기 번호 662449 | 2009.05.25 IP 121.139.***.158 조회 16634 노통의 구수한 목소리가 벌써부터 그리워 집니다.. 할아버지에 대한 어린 손녀의 외로움도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 p.s 짧은 동영상이라도.. 노무현님..

어제의 일기...대통령과의 추억 [49] 별빛이내린언덕 번호 2591837 | 2009.05.25 IP 221.143.***.15 조회 14113 20대 중반야...예비군 2년차 대학생..어제의 하루와 함께 대통령과의 아주 잔깐의 추억을 회상해 보았습니다... 어제 저는 봉사활동을 하러 갔었습니다. 초등학생,중학생등을 대상으로 과학체험(?) 기구를 ..

세상을 너무 일찍 알아버린 고3 수험생 입니다. [88] SUMM 번호 662645 | 2009.05.25 IP 118.32.***.108 조회 6721 어디에 글을 올려야 할지 잘 몰라 여기에 이렇게 쓰네요. 며칠전 故여운계씨의 타계소식을 당일날 듣고 '아 또 한 별이 지는구나....' 막연이 이렇게만 생각했었습니다. 고3 자연계학생인지라, 언제나처..

노대통령의 서거에 대한 중국 네티즌의 글입니다. [44] 화이불치 번호 2592162 | 2009.05.25 IP 58.224.***.220 조회 13387 --卢武铉虽然死了，但他还是令人敬佩，是条汉子。他记着社会的恩情，这就很好。还是一个好人啊！韩国人应引以为豪。 --노무현이 비록 서거했지만 존경스럽고 남자답다. 그는 사회의 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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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대통령의 "저기, 사람이 지나가네!" 김명곤의 사람마당 2009/05/25 06:39 어제 오전 아내와 함께 지방으로 내려 가던 중, 노무현 전대통령님의 서거 소식을 들은 저는 충격과 비통함 속에 모임 약속을 취소하고 급히 볼일을 마친 뒤에, 저녁 늦게 부랴부랴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뉴스 속보를 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