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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강아무개씨" 연쇄살인을 "용산참사"에 활용하라는 청와대 소통비서관실에서 경찰청 홍보비서관에게 보낸 기사 내용이 "조중동"에는 없다. "한겨레"와 "경향"에는 메인 기사로 떠 있다. 이것이 2009년, 대한민국의 현상이다!!! --------------------------------------------------------------------------- 2월 14일! 국적도 없는 "발렌타인 데이"란다. 내용은 얘기를 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그러나 2월 14일! 오늘은 말이다. 또 다른 의미가 있는 날이다. "안중근"의사가 1909년 하얼빈 역에서 "이토오 히로부미"를 사살하고 난 후 체포되어 재판을 받아 사형 선고를 받은 날이다. 순국은 동년 3월 26일에 하셨다. 안중근 의사는 이 거사의 계획을 서방언론에 미리 알렸다고 한다. 그 당시 러시아 기자가 이 감격적인 순간의 찰나를 촬영했다고 한다. 나는 말이다. 러시아 제 2의 도시 "상트 뻬쩨르부르그"의 "에르미따쥐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는 이 필름을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그러나 아직은 입수하지 못했다. 또 그러나 말이다. 많은 시간과 돈이 투자될 것이지만 반드시 찾아 우리 민족의 피맺힌 저항이 담긴 저격 순간의 감격을 우리 국민 모두가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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