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일상의 공덕

장백산-1 2012. 1. 9. 11:49

***일상의 공덕.........../무불|

 

 

 

 

내적인 아름다움이 깊고 우아 하여도.

속을 모르니 알수가 없고 기분을 나누지 않고 표현하지 않으니 소용이없다.

 

외적인 아름다움이 화려하고 귀엽고 예뼈도.

속이 텅텅비여 자기만 귀염받으려는 투정만 가득 하다면 추 하고 미울수밖에 없다.

 

인간의 아름다움은 내적이나 외적인 것이 아니다.

인간 본연의 아름다움은 배풀고 나누는 인품 복덕과 공덕에서 나온다.

 

福德을 짖는 사람은 세상 보는 눈빛이 아름답다.

功德을 짖는 사람은 인품이 아름다우니 자연히 많은 사람이 존중한다.

 

건강에 가장 좋은 비타민은 공덕을 짖는 행동 보살행 이다.

나누면 기분이 좋아지고 좋은 기분은 자신을 속속들이 딲아주고 씻어준다.

 

공덕은 활력을 넘치게 하고

남을 돕다 보면 자연히 좋은 복덕이 생겨 만사가 형통하기 마련이다.

 

호화로운 아파트에 살아도 이야기 나눌수 있는 친구가 없다면

그는 외로운 사람이다.

 

지난 십년 몇 사람에게나  도움을 준 일이 있는가,?

사람에게 도움을 주어야 한다.

 

죽은 후에 천당 극락 가는 것은 죽어봐야 알기 때문에 아무런 이득이 없다.

돈 벌먼 배풀겠다는 것은 죽은 후에 천당 가는 것이다

 

해탈이란 지금 해탈이지 다음이나 내일은 아니다.

이웃이 없다면 비참한 인생이 되는 것이다.

 

因果 法則은 萬有萬生의 眞理이다.

돕는 습관을 기르자는 것이 참회 기도요 공덕을 닦는 보살행 이다.

좋은 습관이 바로 보살행이다.

 

힘들고 어려움이 반듯이 내일의 양식이 되고 자본이 된다.

힘든 과정이 삶이요, 살고있는 생명이며 말 그대로 행복의 원천 이다.

 

속에 넣어두고 나누지 않으면 아무런 이미가 없다.

겉치장만 화려하게 자기를 포장 하면 자기 만 자꾸  소외되고 상처만 깊어지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자기를 표현하고 남과 나누어 기쁘게 하라.

그것이 진짜 공덕(자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