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메일

부처님 말씀 한 마디 사람의 몸

장백산-1 2018. 1. 10. 18:18

    # 사람의 몸 이 몸은 모래성과 같아 금세 무너져 없어진다. 이 몸은 깨진 그릇과 같아 항상 물이 새고 있다. 이 몸은 시드는 꽃과 같아 금방 늙어 버린다. 이 몸은 허물어진 집과 같고, 죽음이 사는 집과 같다. 그러므로 이 몸에 너무 애착하지 말아야 한다. -『수행도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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