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s' President

프랑스 파리에서 봉하로 보내는 편지 번호 66507 글쓴이 황양경(ykhwang)) 조회 1034 등록일 2008-3-20 15:56 누리399 톡톡0 ※ 편집자 주 - 이 글은 황 양경 박사님께서 서프라이즈에 보내주신 편지를 편집한 글입니다. 황 양경 박사님은 앞으로도 편지글 형식의 칼럼을 서프라이즈에 게재하실 것입니다. 서팡님..

2008년 03월 20일 (목) 08:26 프레시안 노무현 정부에서 배워야 할 것 [진단] 이명박 정부 어디로 가나 < 하 > [프레시안 이근/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이명박 정부가 밟고 있는 지뢰 : 정보화 사회의 투명성 노무현 정부가 너무나도 실용적이어서 지지기반을 상실하고, 신자유주의의 실용성을 너무 믿..

정몽준 선배님께... [110] 황장군 번호 160646 | 2008.03.19 조회 7966 충성,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에서 직장생활 하고 있는 학군장교 후배입니다. 선배님과는 고등학교 선배님이시기도 하고 대학은 아니지만, 선배님과는 ROTC 선배님이시기도 하더군요. 참.. 동작구에 국회의원 출마하신다구요? 행운..

[봉하탐방기] 양정철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번호 65430 글쓴이 여명의눈동자 (deepblue) 조회 9824 누리 2216 (2216/0) 등록일 2008-3-18 17:45 대문 124 추천 2 --> 봉하탐방기 - 그 곳에 가면 그가 있다 양정철(전 홍보기획비서관 ) 밖이 또 시끌시끌합니다. 여러 사람의 고함이 뒤엉켜 있습니다. 조금 더 있어보니 그..

이한구, 대운하는 문제가 있다고 인정 번호 65835 글쓴이 풍경생태 (scapecology) 조회 3262 누리 511 (511/0) 등록일 2008-3-19 11:56 대문 27 추천 1 --> 이한구 정책위의장은 "당 입장에서는 한반도 대운하를 놓고 구체적인 내용도 없는데 자꾸 찬성, 반대를 놓고 시끄럽기만 하므로 공약에서 제외한 것"이라며 "지금..

홈 참여마당 회원게시판 (뉴욕 타임즈)노무현 재평가 (조회 790) 글쓴이 금강산12000 등록일 2008.03.19 13.27 "뉴욕 타임즈의 객관적인 기사입니다" 선거가 더 이상 유권자들의 주요 관심사가 못 되는 때는 언제일까? 기나긴 선거철의 시작을 앞둔 전날 밤에 미국인들은 스스로 이 같은 질문을 던져보는 것이 ..

http://blog.daum.net/scarlets88/9500697

대운하 건설과 관련 김정욱교수께 보내온 한 선박기관장의 편지 번호 65596 글쓴이 국민행동 조회 653 등록일 2008-3-18 21:46 누리405 톡톡0 안녕하십니까? 교수님. 처음뵙겠습니다. 운하건설에 반대하는 운동에 적극 지지하며 저도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그운동에 미력하나마 일조하고 싶어 펜을 들었습니다..

꼬마야~ 안녕~ 아저찌 이거 줄까요? 아빠~ 저 아저찌가 오래~ 꼬마 아가씨~ 이리 오렴~ 아이구 이쁘다~ 일단,사진 한장 찍구~ 야~ 뻥튀기 얼마만이냐~ 아찌~...나도 한입먹구.... 꼬마야~ 나 한입 더주라~ 결국은...뺏어먹고...뒤로 숨어버렸습니다.^^* ㅋㅋㅋ 봉하사진관(http://pic.knowhow.or.kr/picture/list.php) 80번 ..

[펌] 전 국민에게 경고합니다. 실제상황입니다 번호 64429 글쓴이 노하우펌 조회 3168 누리 987 (992/5) 등록일 2008-3-16 23:40 대문 26 추천 1 링크1 http://www.knowhow.or.kr/app/bbs/list?meta_id=member --> 24049 전 국민에게 경고합니다. 실제상황입니다 <-- 댓글 보거나 달 분 클릭 전 국민에게 경고합니다. 실제상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