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과 믿음을 갖는 대로 이루어진다

 

 

 

소망과 믿음을 갖는 대로 이루어 진다.

미국병원에서 있었던 실화이다.

젊은 학생이 중한사고로 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 있었는데 선생님 한 분이 오셔서

그 학생에게 별도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사실 학생은 부상이 너무 커서 살기가 어려웠다고 한다.

상황이 상황인지라 수업이 제대로 되었을 리는 만무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기적 같은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그 것은 생명이 위독하던 학생이 회복의 기미를 빠른 속도로 보이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의사가 다 놀랄 정도였다고 한다.

나중에 그 사실을 조사해 본 결과 이러한 사실을 발견하였다.

사고를 당한 학생은 중환자실에까지 선생님께서 찾아오셔서 수업 하는 것을 보고

마음에 생각하길 내가 죽지는 않을 모양이구나! 하고 생각했다고 한다.

여기서 삶의 깊은 眞理를 깨달아 본다.

사람의 생각이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無意識이라고 하는 內面的 認識이다.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의 요소가운데 하나는,

'나는 할 수 없어! 라는 無意識의 生覺이 지배적'이라고 한다.

요즘, 유행하는 말이 있다.

"나에 대한 그런 편견을 버려, 그렇지 않으면 나를 두 번 죽이는 일이야!"

이말 들은 요즘, 너무나 유명한 말들이 되어 있다.

한번쯤은 깊이 사고해 보아야 할 문제다.

 

이제는 할 수 없다는, 무능하다는 사고의 틀을 부수지 아니하고는

성공을 맞이할 수 없다는 사실을 하루 바삐 인식했으면 한다.

나는 내 자신을 볼 때 어떠한 프래임과 패러다임을 갖추고 살아가고 있는가?

라는 사실을 스스로 조용히 물어 보아야 할 것이다.

소망을 갖는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떻게 인식하고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 할 수 있다.

 

사람은 생각하고 소망을 갖는 대로 그릇이 결정되어 지는 듯 하다.

 

-광주자비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