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의 뿌리 역사를 찾아서!!!

地名에 관하여 - - - 만고의 역적,대한민국 역사학계 인사들,

장백산-1 2013. 8. 15. 20:40

 

 

 

역사왜곡(歷史歪曲)

글 수 55

우리 역사가 歪曲된 것은 旣定 事實인데 그중에서도 地名에 관한 것이 그 단초를 제공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중국 땅은 넓은데다 같은 한자 문화권이어서 우리와 같거나 類似한 地名이 많다. 우리나라 모든 지명이 중국 지도에 찾아보면 거의다 있을 정도이다. 이것이 역사왜곡의 빌미가 됐다. 


日本의 역사 학자들이 역사 조작을 하는데 중국과 우리나라에 같은 지명이 많이 있는 것을 기화로 우리의 疆域을 한반도로 縮小시켜 버렸고 우리의 植民史觀 學者들이 그것을 그대로 답습하므로 해서 역사 조작이 이루어졌다.그런데 묘하게도 동일지명이 여러군데 있는 곳이 많다.예를 들면 桓雄이나 檀君께서 개국한 '太白山'이란 山은 중국에 몇군데가 있고 우리나라에도 몇군데나 된다. 


낭랑성 ,평양성,패수,대방,해성 약수,살수,왕검성,국내성등 그당시 領域을 나타내는 중요 지명들이 여러 군데 있어서 그판별이 아주 어렵게 되어있다.거기다 '遙東' 이나 '遙西',요하강 등은 上古時代부터 지역을 달리하면서 같은 지명을 사용하고 있어서,시대 별로 위치를 다시 판별하여야만 그정확한 위치를 알수가 있는 것이다.그래서 요동지방을 현재의 요동성으로만 생각을 굳히면 지금의 만주땅으로만 인식하는 誤謬를 범하게 된다. 


그리고 오랜세월이 흐르는 동안 지명이 여러번 바뀐곳이 많다.왕조나 지배자가 바뀔 때마다 바뀐곳도 있고 自然 災害등으로 형질이나 모습이 변하여 지명이 바뀐곳도 있다. 그야말로 숨은 그림 찾기 이상으로 찾기 힘들도록 우리의 역사는 숨어 버렸다. 거기다가 옛지명들이 대개 자연 형상이나 모양 색깔등에 연유하여 지은 지명이 많아 판별이 애매한곳이 많다.압록강은 강물의 색깔이 오리머리의 검푸른 색을 닮았대서 붙여진 이름이라는데 깊은 강물의 색이 대개 검푸른색이라 애매하기 짝이없다. 


평양이란 지명은 고유명사가 아니라 큰도시,수도,또는 서울을 가르키는 보통명사란 주장도 있다. 우리 사서에 평양은 여러번 나오지만 그때 마다 위치가 다르다. 이걸 지금의 평양으로만 해석하려고 하는 것이 植民史觀 學者들이다.또한 중국의 사서들의 지명에 대한 설명이 애매해서 어디라고 딱꼬집어내기가 아주 어렵다. 여기도 같고 저기도 같고 헷갈리기만 한다. 인터넷에 여러 역사 사이트에 在野 學者나 歷史 探究하시는 분들이 나름대로 분석을 하고 사서들을 근거로 주장하는곳이 여러군데 있지만 좀 미안한 이야기지만 어디 한군데라도 정확게 입증될 만한곳이 없다.아니 입증이 된다고해도 역사학계에서 인정하지 않을 것이 뻔한다.그들은 죽기로 우리역사를 반도로 고집하니까.인정할리가 없지 않겠는가.그나마 어디 한군데라도 입증이 되면 그곳을 근거로 다른곳들도 추정을 해보겠는데 그것이 도대체 안되니 답답하다.


확인 방법은 주요 지역 유물 유적을 探査해서 確認해 보는 길인데 費用이 많이드는 일이니까 各大學이나 硏究所 또는 政府에서 예산을 편성해서 해야 할 일이다.개인이 하기 어려운 일이다.그런데 大學에 敎授라고 앉아 있는사람들이 植民史觀 群團이다 보니 아예 할 生覺도 必要性도 못느끼고 있다.우리 역사는 한반도 안에서만 이루어 졌으니 거길 뭐하러 가느냐는 것이다. 이사람들이 전문가랍시고 우기고 있으니 관리들이야 뭐 더 나설일이 뭐 있겠는가. 그런데 KBS 역사 스페셜을 보면 중국에 우리 고대 역사 유적들이 심심치 않게 나온다.안찾아서 그렇지 찾으면 나오게 돼있다. 그나마 이런 프로가 있다는 것이 참으로 다행한 일이다 .KBS에 큰 찬사를 보낸다.이프로에서 한단고기에 관련내용을 1999년 10월 2일 개천절 특집으로 방영(KBS홈페이지에서 다시볼 수 있다) 한적이 있는데 역사학계(식민사관학자들)에서 엄청난 압력을 넣더라는 것이다.한단고기는 위서라 믿을수 없으니 방영해선 안된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관련 내용 인터뷰도 일절 거부했다는 것이다.


이들이 하고 있는 짓거리는 자기 개인 적인 역사관에 의해서 사고하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고 自己들의 範圍를 定해놓고 그 범위를 넘는 발언이나 주장은 떼로 무리를 지어 攻擊을 퍼붓는 것이다.참으로 한심한 인사들이다. 그래서 이들을 그 자리에 놓아둔채로는 이나라 歷史復源이고 民族의 얼이고 魂이고 아무것도 찾을수가 없으니까 필자가 역사 광복운동을 부르짖는 것이다. 먼저 이들을 몰아 내야만 무엇이라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진시왕 정이 중원 대륙을 통일하기 전 이천년의 장구한 세월 中原大陸을 호령하던 檀君帝國이 무너지고 枝那族들이 主人公이 되면서부터 중원 대륙은 지나족들이 古代로부터 저희들이 혼자 지배해 왔던 것 처럼 기자라는 인물을 내세워 우리 단군조선의 자취를 가려버렸다. 그와 함께 그 시절 역사가 담긴 사서들을 철저하게도 흔적을 없애 버렸다. 그리고는 저들 사서엔 단군조선의 이천년 역사를 아예 빼버리고 기재하지 않았다.공자의 춘추로부터 사마천의 사기 이후 모든 사가들이 다그랬다. 저희 변방의 먼 오랑캐 나라로 歪曲 縮小 시켜 버렸다. 


그리고 高句麗 敗亡 이후 1,300년 동안 그게 사실로 받아들여졌다.지금의 중국의 지명사전을 봐도 우리 檀君帝國에 관련된 설명은 거의 없다.하.은.주 시대에 우리는 여러 제후국을 거느린 宗主國으로서 중원 대륙에 帝國을 건설하였지만 지나족은 소수 민족 작은 소국에 불과했다.桓檀古記에는 하.은.주 시대에 단군 조선에 조공한 事實이 여러번 나온다.그런데도 지나족들은 그런 事實을 隱蔽하기 위해 一萬年 前의 桓仁時代 부터 桓雄天皇의 배달국 檀君朝鮮의 7,000년 역사를 지워 버렸다.그리고는 우리 分派인 복희 신농 수인의 三皇을 저희 始祖로 여기면서 이또한 神話로 취급하고 皇帝 以後의 요.순까지의 5帝부터 歷史로 기술하고 있다(사마천의 사기가 오제본기 五帝本紀 에서부터 시작한다). 저희 祖上들이 우리 東夷에서 分派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神話가 아니다.우리 民族에서 分派되었음을 감추기 위해서 神話로 看做해 버린 것이다.


결국 地名을 비롯한 우리 역사(상고사) 연구는 너무 오랫동안 歪曲돼온 데다 작금의 역사학계의 직무 유기로 아주 힘들게 되어있다.자기들은 안할려고 하고 남이 할려 그러면 防害만 놓고 어귀짝만 놓고 있다.그래서 이들을 몰아내는 것이 歷史 回復의 지름길이다.그래서 歷史光復을 외치는 것이다.이들이 사라져야 만이 우리 역사를 다시 복원할 수 있다. 이들은 만고의 역적이요 민족 반역자들이다. 이완용이보다 더나쁜 사람들이다.이완용이 팔아먹은 나라는 35년뒤에 되찾았지만 이 사람들이 웅켜진 우리의 역사는 광복 55년이지난 21세기 오늘 까지도 제모습과 얼을 찾지 못한채 갈길을 모르고 헤매고 있다.머리를 잘린 이나라 역사가 이들 손아귀에서 놀아나고 있는 것이다.萬古의 逆賊이다. 大韓民國 歷史學界  人事들.

 

             <多慧  吳成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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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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