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오도송
生死 限量없는 歲月의 輪廻 속에서
집을 짓는 자가 누구인지 알려고
찾아 헤매다 헤매다 찾지 못하여
계속해서 태어났나니 이는 苦痛이었네
아, 집을 짓는 자여! 나는 이제 너를 보았노라
너는 이제 더 이상 집을 짓지 못하리라
이제 모든 서까래는 부서졌고
대들보는 산산이 조각났으며
나의 마음은 涅槃에 이르렀고
모든 欲望은 破壞되어 버렸느니라
'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저 모든 게 있는 그대로 마음뿐이다 (0) | 2014.02.17 |
---|---|
진실(깨달음)을 말하다 (0) | 2014.02.17 |
隨處作主 立處皆眞 / 一切唯心造 諸法實相 (0) | 2014.02.16 |
마음은 법이다 (0) | 2014.02.15 |
나는 누구인가 ??? (0) | 2014.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