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V V I P 방문객 '보안손님'
김태규 입력 2016.12.29 17:16 수정 2016.12.29 17:46
정치BAR_카드뉴스_박 대통령 미용관리에 청와대 보안이 뚫렸다
[한겨레] 최상위 방호와 보안이 이뤄지고 있는 국가중요시설 청와대. 청와대의 보안을 비웃으며 무시로 드나들었던 사람들은 역설적이게도 ‘보안손님’으로 불렸다. 박근혜 대통령의 미용과 건강관리를 책임졌던 보안손님의 면면을 카드뉴스로 정리했다.
김태규 기자 dokbu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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