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국민의 마음속에 부활한다 노통은 죽지 않았다. 번호 44996 글쓴이 권총찬 (yesnets) 조회 559 누리 278 (278/0) 등록일 2009-5-23 18:06 대문추천 9 참고자료 0 --> 결코 그를 이렇게 보낼 수 없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44996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3
"탄핵 192명과 조중동은 오면 가만 안둔다" 명계남 “탄핵 192명과 조중동은 오면 가만안둔다" 번호 44924 글쓴이 혹시 조회 2207 누리 610 (620/10) 등록일 2009-5-23 17:15 대문추천 20 참고자료 1 --> [쿠키 사회]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 봉화마을에 속속 모여든 친노 인사들은 23일 국민장에 대한 거부감을 내비쳤다. 노 전 대통령의 진심을 알아주..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3
어느 호텔일식딩 여종업원의 증언 "아가씨 죽 한 그릇만 주세요" [명박퇴진] 어느 일식당종업원의 증언 [106] 지어지선 번호 2572253 | 2009.05.23 IP 121.163.***.46 조회 9886 사람사는 세상 사이트에 추모글 적으러 갔다가, 실명으로 올라온 글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글 쓰신분: 권보영 옛날에 모호텔 일식당에 근무했을 때 국회의원 시절에 오셨었죠.. 많은 정,재계인사들이 자주..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3
노무현 노무현 노무현 서거 홈 > 포토 > 정치 포토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포토갤러리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盧 유서 “너무 힘들었다, 화장해달라” 노컷뉴스 | 입력 2009.05.23 12:33 | 수정 2009.05.23 12:39 | 누가 봤을까? 10대 남성, 경상 [CBS정치부 홍제표 기자] 노무현 전 대통령은 23일 자살을 결행하기에 앞서 "너무 힘들었다"..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3
노무현대통령 서거 뉴스홈 > 포토 > 정치 포토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포토갤러리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굴림 돋음 바탕 맑은고딕 <盧전대통령 서거> 침통한 이병완, 김두관 연합뉴스 | 입력 2009.05.23 14:06 | 누가 봤을까? 20대 남성, 울산 (양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이병완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두관 전 행..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3
나는 아직 노무현대통령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232493&m=1"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3
유서원문,MBC는 다 공개했는데 KBS,SBS는에서는 안나오는 마지막 두줄 유서 원문인데 mbc에서는 다 공개했지만, sbs, kbs에서는 마지막 두문장은 나오지않네요. 나를 원망하지마라 삶과 죽음이 하나가 아니냐 그동안 너무 힘들었다 책을 읽을수도 없었다 마을에 작은 비석하나 세워달라 화장해달라 많은사람을 힘들게했다 아들, 딸 그리고 지지자들에게도 정말 미안하다 퇴..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3
생생히 기억이 나는군요... 옛날에 모호텔 일식당에 근무했을 때 국회의원 시절에 오셨었죠..많은 정,재계인사들이 자주 식사를 하셨는데..주로 접대를 받으셨죠.. 전부 항상 최고급회나 고급양주들을 드시니까 그 날도 주방은 최고급 횟감을 준비했고 저도 그러려니 하고 "무얼 드시겠습니까?" 그러니 "아가씨 죽 한 그릇만 주세..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3
노무현 대통령이 국민에게 드리는 유서... 노무현대통령이 국민에게 드리는 유서입니다. 번호 44282 글쓴이 Morris jay (sikim102) 조회 1537 누리 383 (388/5) 등록일 2009-5-23 12:20 대문추천 12 참고자료 0 --> 노무현 대선후보수락 연설 조선 건국 이래 600년 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권력을 한 번도 바꿔보지 못했습니다. 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지라도, 비..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3
노무현 그 분은 알고 계셨다 그분은 알고 계셨다. 번호 44413 글쓴이 김동렬 조회 1330 누리 571 (571/0) 등록일 2009-5-23 12:59 대문추천 25 참고자료 1 --> 그 분은 알고 계셨다. 김동렬 http://gujoron.com/xe/30576 2009.05.23 11:13:54 333 2003년 청와대 들어가시면서 "1년 안에 죽어서 나올 수도 있다"고 예언처럼 말씀하셨지. (문성근님한테 들은 말) 과연..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