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고 말했고, 공자는 ‘격물치지(格物致知),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修身齊家 治國平天下)'라고 말했다. 만물과 사람을 잘 관찰하면 만물과 사람, 즉 나도 남도 어떤 존재인지를 알게 됩니다. 인간의 본질, 만물의 본질을그렇게 터득하게.. 자기계발과 마음공부 2017.12.16
죽음, 그 이후 죽음, 그 이후 죽음은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누구에든지 반드시 찾아온다. 하지만 죽음이 미리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찾아올지 아직 정해져 있지 않다. 죽음이 바로 그렇기 때문에 누구에게든지,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죽음이 찾아올 수 있다. 그러므로 누구나,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 자기계발과 마음공부 2017.07.08
우리 함께 깨닫기 - 4 / 어떻게 살까? ★ 불자님들께 쏘아 올린 다섯 발의 대포 ▶ ④ '法燈明 , 自燈明'의 삶은 바로 이렇게 사는 것입니다.|마음 나누기 일행거사 | 조회 38 |추천 0 |2013.03.11. 14:11 http://cafe.daum.net/truenature/7pe3/3031 .. 마하반야 바라밀, 우리도 부처님 같이... 불자님, 이제 다섯 발의 대포 중에서 네 발 째 대포를 쏘.. 청화스님과 현대물리학 2013.03.23
우리 함께 깨닫기 -1 ★ 불자님들께 쏘아 올린 다섯 발의 대포 ★ 희망의 출구 –「우리 함께 깨닫기」... ①|마음 나누기 일행거사 | 조회 12 |추천 1 |2013.02.24. 16:41 http://cafe.daum.net/truenature/7pe3/3014 .. 마하반야 바라밀, 우리도 부처님 같이... 내일이면 최초의 여성 대통령인 박 근혜 대통령의 취임식이 성대하.. 청화스님과 현대물리학 2013.03.23
행복을 여는 인연법---혜국스님 행복을 여는 인연법 행복을 여는 인연법 -혜국스님- 이제껏 살아오면서 혹시 자신과 똑같이 생긴 사람을 본적이 있습니까? 나는 가끔씩 ‘나와 아주 똑같은 사람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특히 법문을 하거나 의례를 주관해야 되는데 몸이 퉁퉁 붓고 감.. 자기계발과 마음공부 2011.12.23
아무런 문제가 없다 아무런 문제가 없다/법상스님 - 안면도의 저녁놀- 아무런 문제가 없다 /법상스님 언제 어느 때든 나 자신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나 자신에게는 아무런 문제도 고통이나 근심도 없다. 만약 어떤 문제나 걱정거리가 생겨났다면 그것은 나 자신에게 일어난 것.. 자기계발과 마음공부 2011.11.16
不二 불이(不二)---無佛스님 자기를 사랑 하거던 사랑 받기를 기다리지 마라. 성인도 허물이 없는 것이 아니다. 성인은 다만 허물을 고치기에 저주하지 않은 사람이기에 성인이라 한다. 부처님이 많은 사람에게 존경 받고 사랑 받는 것은 끈임없이 자신의 허물과.끈임없는 수행(수고로.. 자기계발과 마음공부 2011.11.14
無常과 無我의 생활실천---變化와 革新---諸行無常 무상과 무아의 생활실천|법상스님 감동어구 담마 | 조회 64 |추천 0 |2011.11.08. 11:33 http://cafe.daum.net/truenature/O36K/890 우리는 삶을 살면서 끊임없이 뭔가 지속되면 좋겠고 안주하길 바랍니다. 그러나 안주와 지속 속에는 지금 당장 잠시 행복할 수는 있겠지만 거기만 계속 머물러 있게 .. 자기계발과 마음공부 2011.11.09
더이상 두려움은 없다 작성일 : 11-06-08 18:55 더이상 두려움은 없다 조회 : 81 추천 : 0 [봄의 산색] '나'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살아가는데 대한 두려움이 없다. 남의 공양을 바라지 않고 모든 중생에게 베풀었으므로 두려움이 없다. '나'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없고, 죽더라도 부처.. 삶의 향기 메일 2011.06.10
모든 존재는 무한한 과거의 끝없는 인연 [양형진 교수의 과학과 불교사상] 41. 아뢰야식 - 무량겁동안 축적된 경험 마음깊이 저장 - - 모든 존재는 무한한 과거의 끝없는 인연- 우리는 눈과 귀, 코, 혀, 피부로 객관세계를 감지하며 살아간다. 이 다섯 가지 감각기관을 흔히 오관이라 하지만 불교에서는 이를 안근, 이근, 비근, 설근, 신근이라 한.. 삶의 향기 메일 2011.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