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뷰스앤뉴스
수도권 3곳의 판세에 적신호가 켜졌다.
인천시장
적극투표층에서는 두 여론조사 모두 간발의 차이이기는 하나 뒤집힌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장
적극투표층의 격차가 한자리 숫자로 크게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지사
적극투표층 격차가 오차범위내로 크게 좁혀지면서 초박빙의 접전이 펼쳐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지사
일반유권자나 적극투표층 모두에서 이광재 후보가 이계진 후보를 오차범위 내로 바짝 접근하면서
초접전이 진행중이다.
충북 격차는 오차범위내로 크게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 일반유권자나 적극투표층 모두에서 오차범위내 접전이기는 하나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3763
핵심- 부동층과 젊은층의 결집
요인 1. 북풍의 역풍
요인 2. 김제동 퇴출
요인 3. 문수스님의 소신공양
4대강사업 중단을 촉구하며 문수스님이 소신공양한 사건에 대한 입장을 묻자,
"그건 질문 자체가 적절치 않다. "라고 반발하며
극도로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선거직전 발발한 문수스님 분신자살이 압승 판세를 뒤바꿀 역풍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하는 초 긴장감을 읽을 수 있는 민감반응이었다. - 뷰스앤뉴스 김동현 기자
그렇다면 우리는?
선거결과? 걱정하지 마세요!
그냥 끝까지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
활이 시위를 떠나는 그 순간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