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소통(疎通)하다

장백산-1 2012. 8. 13. 10:52

 

 

나눔뉴스님(www.nanumnews.com)향기메일입니다.
소통하다


다른 사람의 속마음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당신의 속마음으로 들어오도록 하라.

- 아우렐리우스 -


속마음으로 들어간다는 것은
서로 通했다는 말입니다.
通할 것 같은 豫感을 同時에 지닌 말이기도 합니다.

通했다는 것은
느낌이 一致했다는 말입니다.
이는 내가 相對에게 眞心을 보여 주어야 하며
同時에 相對가 나를 받아들여야 可能합니다.

疎通이 원활한 삶의 基本입니다.
人間關係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는 말도
그런 意味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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