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생명에너지 시스템이 보내오는 신호

장백산-1 2013. 1. 29. 00:10

우리 몸과 마음은 하나로 아니 궁극적으로 들어가면 그 하나마져도 없지만

끊임없이 진동하는 진공에너지 덩어리로

몸을 구성하는 각각의 60조개 내지 100조개의 세포는 특정하고 세밀한 파동하는 빛의 주파수를 통해서

서로 서로간에 의식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의식을 교환한다.

건강할 때는  각각의 세포의 모든 주파수가 제대로 조율되어 있는 상태다.

그러나 스트레스(건강한 주파수를 방해하는 주파수)를 계속적으로 강하게 받으면

건강주파수의 조화와 균형이 깨져서 주파수의 변형이 일어난다.

이런 현상은 몸에 본질적인 변화가 생기거나 병이 심각해진다는 신호인데,

이는 병이 악화되는 원인인 스트레스의 양태를 그대로 드러내는 현상이다.

대체로 사람의 생명에너지 시스템(氣순환체계)는 깨어있는 의식이

질병이나 불균형을 알아차리는데 꼭 필요한 만큼의 정보들을 전달한다.

그래서 살아가면서 수시로 멈추어 서서 몸과 마음이 얘기해 주는 정보들을

잘 살펴들어야한다. 그러면 몸과 마음 건강하게 천수를 누릴 수 있다.

이외의 다른 법들은 모두 부수적이고 보조적인 수단일 뿐이다. -장백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