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목에도 새순이- 롱펠로우 이야기
19세기 최고의 시인 롱펠로에게는 두 명의 아내가 있었다. 첫 번째 부인은 오랜 투병생활을 하다가 외롭게 숨졌고. 두번째 부인은 부엌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이런 절망적 상황에서도 롱펠로의 시는 여전히 아름다웠다. 臨終을 앞둔 롱펠로에게 한 기자가 물었다. " 숱한 역경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당신의 작품에는 그 비결이 무엇입니까?" 저 나무는 매우 늙었습니다. 사과가 주렁주렁 열립니다. 새순이 돋기 때문입니다." 肯定的인 生覺이었다. 두 가지로 나뉜다. 자신을 고목으로 생각하는 사람과 사람의 인생 완전히 달라진다.
"긍정적인 생각이 바로 새순이다."
슬픈 사연으로 내게 말하지 말라 "인생은 한낫 헛된 꿈에 지나지 않는다고" 잠자는 영혼은 죽은 영혼 만물은 외양에 나타난 그대로가 아니니.
- 롱펠로우 -
인생은 진실 인생은 진지한 것. "너는 흙이다 흙으로 돌아가라" 이것은 육체를 말한 것뿐 영혼은 아니리.
- 롱펠로우 -
- 삶의 찬사 -
젊은이가 다윗왕에게 무엇이라 말했을까?.
내게 말씀하지 마십시오. 슬픈 시구(詩句)로, 人生은 다만 헛된 꿈이라고요! 잠자는 靈魂은 죽은 것이고 世上은 겉보기와 다른 것이기 때문입니다.
人生은 現實입니다! 人生은 진지한 것입니다. 무덤이 그 끝은 아닙니다. 흙에서 왔다 흙으로 간다는 말은 靈魂에 대한 말이 아닙니다.
향락도 슬픔도 우리에게 운명지어진 길은 아닙니다. 그러나 行動한다면 내일과 또 내일이 오늘보다 훨씬 나아지지 않겠습니까.
예술은 길고, 시간은 덧없는 것입니다. 우리 심장이 아무리 튼튼하고 대담하더라도 무엇인가 싸매진 북처럼 둔한 소리로 무덤으로 향하는 장송곡을 울려대고 있습니다.
세상이란 드넓은 투쟁의 장에서, 삶의 현장에서, 귀머거리처럼 세상의 흐름에 덧없이 휩쓸리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영웅이 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달콤한 것이어도 未來에 기대어서는 안 됩니다. 過去는 過去로 묻어버려야 합니다. 行動하십시오! 바로 이 瞬間, 살아있는 現在에 行動하십시오! 인간의 가슴으로, 하나님의 머리로!
위인들의 삶은 우리에게 가르쳐줍니다. 우리가 우리 生命을 崇高하게 할 수 있음을. 그리고 이 땅을 떠날 때 삶의 모래밭 위에 발자국을 남길 수 있음을.
삶이란 莊嚴한 해원(海原)을 航海 中에 외로이 난파당한 형체라도 그 발자국을 보고서 다시 勇氣를 얻을 것입니다.
그러니 일어나서 行動합시다. 어떤 運命이라도 이겨낼 가슴으로 항상 成就하고, 항상 追究하며 行動하며 기다리는 것을 배웁시다.
- 롱펠로우 -
TOL & TOL 연주곡 모음들 Pavane 外 19곡
Pavane The Outlaw Sedalia Hellenic Anthem Late Night Serenade Antarctic Sunrise Blue Moon Dancing Maid Marion's Lament Where The Wind Blows You Are My World A Sigh (Un sospero) Daybreak Gamenni Kardia Leaving The City Mistiko Morning Dew The Federal blues Siciliano Ja S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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