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항상 바로 지금 여기 이 순간 이 자리에 현존하기

장백산-1 2015. 6. 28. 00:49

항상 바로 지금 여기 이 순간 이 자리에 현존하기

 

우리는 늘 바로 지금 여기 이 순간 이 자리를 살고 있다. 그러나 자신이 언제나 지금 여기 이 순간 이 자리를

산다는 걸 늘 의식하지 못한다. 이 事實을 깨달았든 깨닫지 못했든 언제나 지금 여기 이 자리 이 순간은 영원히

지속된다. 지금 여기 이 자리 이 순간에 있는 것과 아닌 것은 단지 힘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우리는 지금 여기

이 자리 이 순간을 意識할 때 힘을 갖게 된다. 지금 여기 순간 이 자리를 意識하지 못하면 힘을 갖지 못한다.

힘을 지니지 못한다는 말은 外部狀況의 支配를 받는다는 뜻이다.

 

世上을 創造하기로 選擇한다는 것은 自身이 무엇을 生覺하고, 무슨 말을 하고, 무슨 行動을 해서 어떤 結果를

만들어 낼지 決定할 수 있다는 뜻이다. 언제나 지금 여기 이 자리 이 순간에 모든 可能性의 힘이 존재한다. 지금

이 순간 여기 이 자리를 自覺할 때 지금 이 순간 여기 이 자리가 제공하는 무한한 可能性의 힘에 다가간다.


大部分의 사람들은 지금 여기 이 순간 이 자리를 意識하지 못하기 때문에 매우 制限된 選擇밖에 하지 못한다.

이런 사람들은 불쾌해지면 화내고 소리를 지르거나, 감정적으로 움츠러 든다. 알코올의 유혹을 받으면 알콜에

초점을 맞춘다.

 

宇宙 全切의 廣大無邊한 經驗의 舞臺 全切가 지금 여기 이 순간 이 자리에 들어 있다. 지금 여기 이 순간 이

자리를 깨닫고 나면 始作도 없고 끝도 없는 광대무변한 무대를 自由自在로 드나들고, 宇宙의 無限한 可能性을

알아차리게 된다. 外部狀況을 調査하고 硏究하고 生覺하는 것으로는 결코 지금 여기 이 자리 이 순간을 깨닫지

못한다. 이런 生覺하고 分別하는 활동에 몰입할 수록 지금 여기 이자리 이 순간을 깨닫기가 어려워진다. 업무,

숙제 같은 활동도 우리의 意識을 지금 이 순간 여기 이 자리에 있지 못하게 방해한다. 철로 위를 달리는 기차처럼

앞만 보고 내달리므로 注意를 다른데로 돌리기 어렵다. 보이는 것은 눈 앞에 펼쳐지는 철로 뿐 주위의 풍경은

눈에 전혀 들어오지 않는다.

 

우리는 靈的으로 成長하고 자신만이 펼칠 수 있는 재능을 이 世上에 선물하기 위해 地球에 태어났다. 이 선물은

外部世界에서 나오지 않고 自身의 깊은 內面에서 나온다. 이 선물은 싹트기 기다리며 땅에 묻혀져 있는 씨앗처럼

발아되기를 기다리는 自身의 潛在된 무한한 能力이다.

 

自身의 感情은 靈魂의 공연장이지, 호르몬, 효소, 신경전달물질의 産物이 아니다. 感情은 아주 친밀한 방식으로

다가오는 自己 靈魂의 經驗이다. 화, 두려움, 시기심, 원한 같은 苦痛스런 感情은 상처 받은 自身의 靈魂이 치유

(治癒)되기를 원하는 경험이다. 반대로 감사(感謝), 滿足感, 존중 같은 자양분을 주는 즐거운 感情은 이미 治癒된

自己 靈魂의 경험이다. 지금 여기 이 자리 이 순간에 自身이 느끼는 모든 느낌, 감정, 생각, 욕구, 욕망, 의지, 의도,

의식 등을 自覺할 때 自身의 靈魂과 지속적인 의사소통(意思疎通)이 원활해진다.

 

출처 : 게리 주커브 <감정을 과학한다>,  메모 : 자기영혼의 경험 자기영혼이 치유되기를 원하는 경험, 치유된 자기영혼의 경험
가져온 곳 :  카페 >미래마음연구소|글쓴이 : 마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