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부처와 보듬고 자다가 밤마다 부처를 보듬고 자다가 미륵화상-포대화상 [夜夜胞佛眠] 밤마다 부처를 보듬고 자다가 [朝朝還共起] 아침마다 같이 일어난다. [起坐鎭相隨] 일어나건 앉건, 서로 붙어다니며 [語默同居止] 말을 하건 않건, 같이 머물고 눕는다 [纖豪不相離] 털끝만큼도 서로 떨어지지 않으니 .. 자기계발과 마음공부 2012.02.23
불성은 어디에!!! "불성은 어디에" -보조국사 지눌스님의 수심결에서/ 법정스님번역 - [질문] 만약 불성(佛性)이 지금 이 몸에 있다고 한다면, 어째서 나는 지금 불성을 보지 못합니까? [대답] 그대의 몸 안에 있는데도 그대 자신이 보지 못할 뿐이다. 그대가 배고프고 목마른 줄 알며, 춥고 더운 줄 알.. 자기계발과 마음공부 2011.12.09
우리들의 삶이 화엄세계 ***우리 들의 삶이 화엄세계다........./무불 성공하는 삶은 普賢行願을 행하는 사람에 온다. 사람의 일생이 華嚴世界다. 잘난사람 못난사람 좋은 놈 나쁜놈 갈등과 분노 투쟁으로 살기도 하고.자비와 사랑으로 살기도 한다. 불교의 최고의 성공 경지는 解脫 이다. 解.란 번뇌망상에.. 자기계발과 마음공부 2011.11.16
虛空-虛空性-自然性 苦集滅道 無苦集滅道 虛空의 理致 虛空性의 理致 自然性의 理致를 터득하면 천지만물은 고정되거나 항상함이 없어 끊임없이 변화해 가기에 無常임을 항상 변화의 흐름이기에 그속에 나라고 할 것도 없다는 無我 늘 변화하기에 변화에 따르는 괴로움이라는 一切皆苦 그러기에 천지만물은 일체가 空(.. 자기계발과 마음공부 2011.10.18
'나'로 사는 것이 아니고 내안에 있는 '불성'으로 살아진다. '나'로 사는 것이 아니라 내안에 있는 '불성'으로 살아간다 ( It is no longer I who live; but it is Buddha nature who lives within me.) 불교에서 최고의 목표로 생각하는 성불(成佛)이란 무엇일까? 부처의 경지를 실현하여(깨달아서) 부처님이 된다는 말인데, 과연 그것은 무슨 말일까? 아주 상식적으로 말해보면 '인간의.. 삶의 향기 메일 2011.08.04
법성(法性)과 불성(佛性), 주시(注視)하는 자(者) 법성(法性)과 불성(佛性), 注視하는 者 同時에 두 가지 일을 할 수 있을까? 일을 하면서 종종 法門을 듣는다. 주로 불교tv를 통해서이다. 일을 하면서 귀로는 法門을 듣는 것이 가능할까. 하는 일의 특성상 고도의 집중을 요하는 과정이 있는 가 하면 마치 ‘밭가는’ 것 과 같이 ‘ 單純作.. 자기계발과 마음공부 2011.08.04
불성을 살리는 방법 불성을 살리는 방법..... [5] 청광 (hgc****) 주소복사 조회 76 11.04.23 10:37 생명을 가진 존재는 모두 가지고 있다. 불성 자체가 생명이기 대문이다. 그러면,불성이란 무엇인가...? 이에 대해서는...어렵게 생각할 것이 없다. 아주 쉬운 것이기 때문이다. 불성(佛性)에서 (佛)이란 말은...중국어식 표현이다. 이 .. 삶의 향기 메일 2011.08.04
불성 = 순수의식 불성(佛性)이란??? 불성 (佛性 ) 보조국사는 <수심결>에서 이렇게 대답하고 있습니다. “배가 고프면 고픈 줄 알고, 목마르면 마른 줄 알고, 추우면 추운 줄 알고, 더우면 더운 줄 아는 그것이 불성(佛性)이다.” 임제스님께서는 여기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수·화·풍 사대(四大)는 법을 .. 삶의 향기 메일 2011.08.04
보현행원의 실천 보현행원의 실천| 불 교 말 씀 深 潭 | 조회 11 |추천 0 |2011.07.26. 10:11 http://cafe.daum.net/pokyodang/5AQz/2478 # 보현행원(普賢行願)의 실천 -믿음의 실천이 행원…삶 새롭게 바꾸는 원천- -항상 바라밀염송 밝은 마음 드러나도록 정진- 부처님의 공덕을 우리 생활 가운데 실현하는 방법은 보현행원을 실천.. 청화스님과 현대물리학 2011.07.31
윤회와 인과응보 아들로 태어난 부관 1971년 여름, 인도불교대학의 초청을 받은 나는 영어회화를 익히고자 잠시 대구의 한 영어학원에 다녔습니다. 주변에 알리지않고 몰래 다닌 것이었건만, 학원 수강생중 나를 알아보는 이가 있어 삽시간에 소문이 퍼졌습니다. 떡 본 김에 제사지낸다고 대구에 나온 김에 법문을 해달.. 성철스님의 주례사 [금고옥조]입니 2011.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