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s' President

어제 문수스님 추모제 모습과 , 전철안 민심탐방기입니다. 번호 183796 글쓴이 아름다운 청년(moonk76) 조회 257 등록일 2010-7-18 10:22 누리229 톡톡0 이번 장마로 함안보, 합천보물이 넘쳐흘러 4대강 삽질 전면 중단.. 앞으로 3개월 동안은 공사 불가능...이라는 기쁜 소식을 안고.. 수원에서 성북행 전철을 탔습..

“4대강 사업 막겠습니다. 문수 스님을 기억하겠습니다” 번호 183811 글쓴이 프레시안 조회 202 등록일 2010-7-18 11:17 누리60 톡톡0 “4대강 사업 막겠습니다. 문수 스님을 기억하겠습니다” [현장] 서울광장 ‘문수 스님 소신공양 국민추모제’ (프레시안 / 선명수 / 2010-07-18) 온몸을 적시는 장맛비에도 촛..

[기고]S형에게 - 사찰 피해자 김종익의 글 번호 182431 글쓴이 경향신문 조회 2324 등록일 2010-7-13 20:01 누리1028 톡톡0 S형에게 (경향신문 / 김종익 / 2010-07-13) S형, 당신이 세상을 떠난 지 10년이 되었네요. 올해는 해마다 당신의 기일에 올리던 술잔도 올리지 못했습니다. 왜냐고 묻지는 마세요. 당신이 계신 ..

[10/07/05노컷뉴스]경남에서 '4대강 사업반발' 목소리 거세져 조회수 : 130 등록일 : 2010.07.05 20:06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18573 경남에서 '4대강 사업반발' 목소리 거세져 전국 두번째 '4대강 반대' 미사 열리는 등 사업 반대 움직임 본격화 2010-07-05 18:08 경남CBS 최호영 기자 정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 ..

이원영교수 "5년짜리 월급쟁이가 감히..." 4대강 삽질 질타!!! [30] 조회 283010.07.05 18:51 무서운할배 stu**** 요즘에 보내기 트위터에 보내기 주소복사 "보수인사들도 현장 가보더니 4대강 문제점 이해" 이원영 교수 "정부, 낭떠러지 향해 달려가는 들소떼 같아" 운하반대교수모임 집행위원인 이원영 수원대 ..

2010년 07월 02일 (금) 03:28 경향신문 권력기관 경쟁하듯 개입… 부끄러운 ‘사찰 공화국’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사찰은 현 정부 들어 지속돼온 국가정보기관의 민간 사찰 흐름의 연장선상에 있다. 이번 파문은 일부 공무원들의 예외적 일탈행위가 아니라 그릇된 권위주의적 통치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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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전작권 위임한 나라는 우리가 유일" 번호 176874 글쓴이 작전권 조회 1572 등록일 2010-6-26 15:19 누리925 톡톡0 전작권 환수 시기, 3년 7개월 연기 한미정상 합의, 국민적 사전논의 절차 배제된 채 강행 이명박 대통령과 버락 오마바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갖고 당초 2012년 4월 17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