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적 시민민주주의

조국 청문회

장백산-1 2019. 8. 29. 11:17

조국 청문회


소위 명문대 출신 찌라시기레기들이 조국에게 가졌던 열등감이 

이번에 봇물 터지듯이 똥물을 싸고 있다.


대한민국에 토착왜구쓰레기들이 많은데 그들은

토착왜구당 것들, 토착기레기 것들, 토착기업인 것들, 토착관료 것들, 

토착경찰 것들, 토착검새 것들, 토착판새 것들, 토착교수 것들, 토착사학 것들,

토착문화체육계 것들 등등 무지하게 많다. 


이게 다 승냥이만도 못한 이승만이 친일매국부역자들을 처단할 수 있었던 반민특위를 

강제로 해체시켰기 때문에 독버섯처럼 토착왜구들이 번진 것이다. 그렇다고 이승만의 

해방 전 독립운동까지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촛불시민혁명 이후 위에 열거한 대한민국의 거대 악의 축이자 수구꼴통 기득권

세력들이 자발적으로 커밍 아웃 해주고 있는 것이다. 


낙성대연구굴의 이영훈이나 UN에 가서 일본을 찬양하는 발언을 한 같은 연구소의 이우연, 

박그네 국정농단시 드러난 영혼 없는 나이 값 못하는 태극기부대, 주옥순 부대, 일베부대, 

이번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두고 마타도어식으로 까발리는 토착기레기들, 토착왜구당인 

자유한국당 것들, 아베의 한국경제 침탈에 아베를 지원사격하는 토착왜구들, 토착유치원들 

~~~


친일부일매국부역을 했던, 하고있는 것들이 광복 후 거의 76년만에 확실하게 까발려졌기에

이들을 감시하고 견제하고 더 나가 이들이 벌여온 적폐덩어리들을 발본색원해서 처리하기가

좀 더 쉬어졌다.


항상 어디서나 활짝 깨어있는 촛불시민들이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이자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깨끗한 영혼들이다. 우리는 21세기판 독립운동을 한다 계속해서~~~


NO 아베, NO 일본여행, NO 일본산 제품, NO 토착왜구당.


慧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