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참나 -완전한 나- < 제가 동의하는 다음과 같은 아름다운 글을 보면서 > 내 안의 참"나"는 티하나 없이 순수한 하늘을 그대로 똑같이 닮았습니다. 무엇하나 부족함이 없고, 조금도 찌들지 않았으며 이지러지지 않았고, 모든 걸 두루 갖춘 존재입니다. 중심의 하늘처럼 完全한 存在입.. 자기계발과 마음공부 2011.12.06
우리들의 삶이 화엄세계 ***우리 들의 삶이 화엄세계다........./무불 성공하는 삶은 普賢行願을 행하는 사람에 온다. 사람의 일생이 華嚴世界다. 잘난사람 못난사람 좋은 놈 나쁜놈 갈등과 분노 투쟁으로 살기도 하고.자비와 사랑으로 살기도 한다. 불교의 최고의 성공 경지는 解脫 이다. 解.란 번뇌망상에.. 자기계발과 마음공부 2011.11.16
百千萬劫 難遭遇===百千萬劫卽一念 **백천만겁 난조우(百千萬劫卽一念).*************/무불스님 http://cafe.daum.net/mubul 무상한 것이 인생이다. 가는 세월을 막을 수는 없다. 부귀와 영광도 한때의.꿈같고 물거품 같은 것이 인생이다. "이 밖에 정답이 있는 가.? 물이 흘러 가는것만 보았지.! 세월속에 늙어가는 자기몸은 보지 못하고 산다. 입는 .. 자기계발과 마음공부 2011.10.08
無爲眞人/無爲道人 **무위도인(無爲道人).**********/무불스님[daum/cafe.net/mubul] 우리는 누구나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 . 열심히 공부하며, 일하며 살아간다. 일상의 생활속에서 고준한 가치를 찾고. 힘들고 어렵고 본의 이닌 실수을 하드라도 인욕하며 살 일이다. "무위도인"無爲道人 이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자신이다. 천상.. 자기계발과 마음공부 2011.10.06
연극인 삶 법상 13:10 오는 것을 막지도 말고, 가는 것을 붙잡지도 말라. 올 것은 오고 갈 것은 가도록 내버려두라. 오고 가는 것을 한발자국 떨어져 다만 지켜보기만 하라. 객석에 내려와 앉은 채, 삶이라는 영화를 찍고 있는 '나' 라고 불리는 존재에게 어떤 것들이 오고 가는지를 지켜만보라. 다만, 오는 것도 가.. 삶의 향기 메일 2011.10.05
무경계 [無境界]----켄 윌버 무경계[無境界] - 켄 윌버 마하르쉬 2008/12/23 21:00 http://blog.naver.com/mcrane/110039534262 ───────────────────────── 무경계[無境界]- 켄 윌버 譯 김철수 ─────────────────────── No Boundary --- Ken Wilber 대립對立을 만들어 낸 것은 경계선 자체이다. 안팎의 .. 자기계발과 마음공부 2011.10.04
<나>는 누구입니까? 문: <나>는 누구입니까? 뼈와 살로 이루어진 이 몸은 내가 아니다. 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 등의 다섯 가지 감각기관은 내가 아니다. 말하고, 움직이고, 붙잡고, 배설하고, 생식하는 다섯 가지 운동기관은 내가 아니다. 호흡 등의 다섯 가지 기능을 수행하는 prana등의 다섯 가지 에너지(prana)는 내.. 자기계발과 마음공부 2011.09.22
무경계 (無境界)--켄 윏버 마하르쉬 마하르쉬 (17) 무경계[無境界] - 켄 윌버 마하르쉬 2008/12/23 21:00 http://blog.naver.com/mcrane/110039534262 ───────────────────────── 무경계[無境界]- 켄 윌버 譯 김철수 ─────────────────────── No Boundary Ken Wilber 대립對立을 만들어 낸 것은 경계선 자체이.. 자기계발과 마음공부 2011.08.17
불성을 살리는 방법 불성을 살리는 방법..... [5] 청광 (hgc****) 주소복사 조회 76 11.04.23 10:37 생명을 가진 존재는 모두 가지고 있다. 불성 자체가 생명이기 대문이다. 그러면,불성이란 무엇인가...? 이에 대해서는...어렵게 생각할 것이 없다. 아주 쉬운 것이기 때문이다. 불성(佛性)에서 (佛)이란 말은...중국어식 표현이다. 이 .. 삶의 향기 메일 2011.08.04
불성 = 순수의식 불성(佛性)이란??? 불성 (佛性 ) 보조국사는 <수심결>에서 이렇게 대답하고 있습니다. “배가 고프면 고픈 줄 알고, 목마르면 마른 줄 알고, 추우면 추운 줄 알고, 더우면 더운 줄 아는 그것이 불성(佛性)이다.” 임제스님께서는 여기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수·화·풍 사대(四大)는 법을 .. 삶의 향기 메일 2011.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