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네트워크와 인간의 만남

장백산-1 2015. 8. 2. 02:04

 

네트워크와 인간의 만남

 

아래 내용은 이곳 "精神世界와 仙道文化 탐방" 메뉴 운영자이신 "운영자3"님께서 인터넷 상에서

강의하는 시리즈 내용중 한 부분입니다. 내용이 좋아서 함께하고자 올립니다.

 

보통 네트워크라하면 相對的 關係로 因해 서로 連結지어진 聯續, 혹은 反復的 狀況을 말한다. 相對가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은 모두 네트워크에 속한다. 예를 들어 옆집 사람과는 '옆집사람'이라는 關係로 네트워

크 되어 있고, 아들 동규와는 '부자간'이라는 關係로 네트워크 되어 있는 것이다.뿐만아니라 우리집 강아지

흰둥이는 나와 '주인아저씨와 개'로서로 關係되어 있다. 이 또한 네트워크이다.

 

사람들은 네트워크라면 꼭 무슨 인터넷이나 싸이버 공간만을 얘기하는 줄로 아는데 이는 무지의 소산이다.

다시 말해 서로간에 情報交換이 일어나고 있으면 이 모든 것이 네트워크인 것이다. 네트워크에 의해 世上이

돌아 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앞 시간에 분명히 언급했지만 世上은 物質的 時代에서 精神的 時代로 넘어가고 있다. 영화 매트릭스를

보았을 것이다. 그런 시대가 안온다고 장담할 수 없는 것이 現實이다. 물론 흥미위주의 미국영화라서

다소 암울한면이 부각된 것은 불만이지만 어쨋건 느덜이 밥먹고 살려면 네트워크를 確實히 알고있어야

한다 이런말씀. 精神的 情報가 支配한다고해서 꼭 무슨 싸이보그나 人間의 肉體가 不必要해진다든지

그런 空想은 너무 이른 고민이다. 正確히 말해서 物質的 低級情報에서 情報를 가지고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精神的 高級 情報時代로 판이 바뀌고 있다고 結論 지을 수 있는 것이다.

 

아주 옛날 돌도끼 들고 언어도 없이 사냥하고 풀뜯어 먹고 살던 時代나 휴대폰 들고 등산 가고, TV로

物件 주문하는 지금 時代나 사람몸 卽 物質情報가 進化되진 않았다. 옛날에는 人間이 원숭이 였는데

지금은 進化해서 사람이 되었다 그런 式의 進化論은 그야말로 理論일 뿐인 것이다. 즉 옛날이나 지금

이나 사람은 그냥 사람인 것이다. 원숭이가 數千億年을 산다해도 사람이 되진 않는다. 數萬 번 輪廻

(이것도 거짓 말)한다 해도 말(馬)이 개가 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럼 뭐가 달라졌는가 생각해봐라 네트워크에 依해 情報만이 進化해왔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낄 것이다.
戰爭도 일어나고 태풍도 불고 地球에 行星이 충돌하고 人間이 서로 부대끼고 찌지고 볶고 그러면서

情報만이 成長을 거듭해 오늘날 地球의 情緖가 됐잖니?

 

 

現在 地球가 當面한 狀況, 卽 地球人 모두가 느끼고 있는 情緖는 바로 地球의 魂(靈)인 것이다. 西洋에서

이 地球의 靈(魂)를 '가이아'라고 하는 땅의 女神으로 말하지만 우리의 그것은 '麻姑'라고 한다. 땅의

女神이 아니라 地球 全切 그 自體의 魂(靈)[地球의 靈魂]을 일컫고 있는 것에 주목해야 된다.

 

우리나라도 겨레의 얼 이니 國魂이니 그런 말들 하잖아. 바로 다른 나라와는 다른 그 어떤 情報의 集合體,

혹은 우리나라의 情緖를 말하는 것이다. 이 또한 精神的인 高級情報의 所産이다. 地球까지 갈거없이 우리

나라를 예를 들어보면 數千年 前의 우리나라와 지금 21세기의 우리나라 情緖가 같아 달라?  다르잖아.

그렇게 情報는 進化하고 成長해 가는 것이다.

'

나'의 個體 魂이 모여->가족(조상)의 情緖를 이루고->가족이 사회를 구성(부산, 서울, 영동등 각 동네의

정서)하고 ->이것들이 모여서 結局 나라(民族魂)를 이루지만 結局은 全 世界 모든 나라가 地球 안에 있

잖아. 어때 情緖의 槪念이 理解가 갑니까? 情報가 홀로 存在한다면 이미 情報가 아닌 것이지. 情報는

情報들 間에 서로서로 네트워크(network)가 되어야 한다 그런 말씀이야.

 

동규랑 영구랑 친구잖아 그걸 다른 말로 하면 동규란 情報와 영구란 情報가 '친구'로 네트워크 되고 있는

것이다. 여친, 동창, 형제, 친척, 갱상도, 절라도, 멍청도, 고향, 학산....등등 무언가 共通分母를 가진 것들

얽히고 설켜서 集合情報를 이루고 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自身(自性)과는 다른 他人(他性)과 關係를 이루는 情報가 있다. 그것이 네트워크의 키워드, 核心인 것이다.

오직 人間만이 스스로 關係를 짓고 情報를 成長시키는 能力이 있다. 動物이나 植物, 事物등에는 스스로

個體와 關係를 맺는 것을 못한다. 즉 네트워크를 스스로 못한다 그말이여, 사람만이 自身을 어떤 네트워

를 構成할 수도, 안할 수도 있는 것이다.

 

학생인 너그들이 이런 槪念을 잘 알고 서로간에 關係를 될 수 있으면 많이 만들어야한다. 卽 친구간이라

든지 형제간이라든지 동네사람들간이라든지 하는 他人들과의 네트워크를 잘 構成해 나가기 시작해야

그런 요지다. 내 장담하건데, 이런 關係들, 즉 네트워크들이 너희들 밥줄이 될 것이다. 確信한다. 잘 理

解가 않되겠지만 차차 하나씩 와 닿을 것이다. 증명해줄까?

 

그건 時間이 確認시켜주겠지만 금새 너희가 社會에 나갈 땐 바로 코앞에 當面한 狀況이 될 것이다.

나이가 들 수록 時間은 점점 빨리 지나 가는 것처럼 느껴진다. 時間이 많다고 하는 사람은 안해도 된다.

分明히 말하지만 時間은 별로 없고 世上은 갈수록 빠른 速度로 變해가고 있다. 보이즈 비 엠비셔쓰!!!

Boys be ambitious !!! 위대하고 큰 꿈을 품어라, 청년들이여!!!

 

 

 

 


가져온 곳 :  카페 >하늘그림 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