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7118

'잠이 깊어 꿈도 생각도 없는데 도대체 '나'는 어디에 있는가?'

‘잠이 깊어 꿈도 생각도 없는데 도대체 나는 어디에 있는가’ 항저우·쑤저우(중국) | 김석종 선임기자 입력 : 2008-03-17 17:00:53ㅣ수정 : 2008-03-17 17:01:40 지난 10~13일 조계종 중앙신도회 부설 불교인재개발원이 마련한 ‘중국 간화선 선적지 순례단’을 따라 중국 남쪽 저장성(浙江省)과 장쑤성(江蘇省)의..

[스크랩] 구도자여!!! 어디에서, 누구에게 길을 물을 것인가?

구도자는 구도하는 사람, 즉 도를 구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사람이라는 낱말의 뜻은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발달한 고등 동물. 서서 다니며 말과 글, 그리고 기구 따위를 만들어 쓰고, 사회생활을 영위함. 인류, 인간. ~은 만물의 영장이다. 영장이라는 말은. (靈長)【명사】 영묘 불가사의한 힘을 가..

[스크랩] 목탁 염불과 기도, 연기법의 올바른 이해

목탁소리와 염불소리를 듣는 사람들은 마음의 평온함을 느끼기도 하며, 염불을 독송함으로써 마음의 평화를 느끼기도 한다. 이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행위와 같이 생각(마음)의 흐름이 다른 곳으로 향하기 때문이다. 일상에서의 생각(마음)은 감각기관의 흐름에 따라 꼬리에 꼬리를 물고 끊임없이 반..

[스크랩] 일일시호일(日日是好日), 처처시호처(處處是好處)

일일시호일(日日是好日)이라는 말은 날이면 날마다 좋은 날이라는 뜻이다. 시, 라는 글자는 "바를 시"자이며 호라는 글자는 "좋을 호"자로 표기 되어 있다. 날이면 날마다 바르게 즐거운 날이라는 뜻임을 알지만 바르다는 말의 뜻에 대해서는 선뜻 이해할 수 없는 말일 것이다. 바를 시라는 글자의 뜻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