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 김건희 '공적 대화'는 수소 국책사업, 실체 10이면 이제 5 나왔다"복건우입력 2024. 12. 9. 07:06[강혜경 인터뷰①] 명태균과 윤석열·김건희 부부가 '명태균 게이트' 공익제보자 강혜경씨를 4시간에 걸쳐 인터뷰했다. 이 기사는 총 5편의 기사 중 명태균씨와 윤석열·김건희 대통령 부부의 관계를 담은 그 첫 번째다. 해당 인터뷰를 지난 2일 진행했지만, '12.3 윤석열 내란 사태'로 인해 공개가 늦어졌다. 강씨는 지난 6일 공익제보자에게 주는 2024 올해의 호루라기상을 수상했다. [복건우, 김화빈, 소중한 기자] ▲ 강혜경씨가 2일 오후 경남 김해의 한 카페에서 와 인터뷰하고 있다.ⓒ 소중한 "이 사건의 주인공은 윤석열과 김건희다." 강혜경. 그가 '이 사건'을 세상에 알리기..